대포 어촌체험마을은 경상남도 사천시에 위치한 전통적인 어촌 마을로, 다양한 해양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중 갯벌 체험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인기 있는 활동 중 하나입니다. 갯벌 체험은 주로 3~4월부터 시작되며, 바지락 캐기, 쏙잡이, 석화 따기 등 여러 가지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갯벌에서 바지락과 쏙을 직접 채취하거나 굴을 따는 체험은 바다 생태계를 가까이에서 배우고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체험을 위해서는 장화, 호미, 장갑, 바구니 등이 필요하며, 일부 장비는 현장에서 대여할 수 있습니다. 물때에 따라 체험 가능 시간이 달라지므로 방문 전에 미리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갯벌 체험은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자연과 함께하는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며, 교육적인 효과까지 있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1. 물때 확인 : 갯벌 체험은 간조 시간에 이루어지므로, 방문 전에 반드시 물때를 확인해야 합니다.
2. 안전 수칙 준수 : 갯벌은 미끄럽고 깊은 곳이 있을 수 있으므로 체험 시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3. 환경 보호 : 체험 후에는 쓰레기를 반드시 되가져가고, 갯벌 생태계를 훼손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4. 적절한 복장 : 갯벌은 진흙이 많아 옷이 더러워질 수 있으니, 편안한 옷차림과 장화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Sacheon Sea Cable Car
사천 바다케이블카
사천바다케이블카는 경남 사천시에 위치한 국내 최초로 바다, 섬, 산을 잇는 케이블카로, 2.43km 구간에서 약 20분 동안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대방정류장에서 출발해 초양도와 각산을 경유하는 순환형 운행을 하며, 일반 캐빈과 바닥이 투명한 크리스탈 캐빈 중 선택이 가능합니다.
초양정류장에서는 초양도의 아쿠아리움, 각산정류장에서는 전망대를 즐길 수 있습니다. 운행 시간은 요일별로 다르며 금·토요일에는 야간 운행도 진행됩니다. 기상 상황에 따라 운행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창선·삼천포대교는 경상남도 사천시와 남해군을 연결하는 총 5개의 연륙교로,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아름다운 풍경과 어우러져 있습니다. 1995년 착공하여 2003년 완공된 이 다리는 총 길이 3.4km로,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낮에는 푸른 바다와 섬의 경관을, 밤에는 조명이 비추는 환상적인 야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인근에는 사천바다케이블카와 같은 명소가 있어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드라이브 코스로도 추천되는 이곳은 자연과 인공미가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장소입니다.